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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이 순수한 '물'로 남는 무화석 철강

SSAB 이야기/SSAB는 지금

by SSAB KOREA 2023. 3. 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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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CO2를 배출하는 대신 부산물로 물을 얻게 됩니다.
세계 최초의 무화석철강 덕분에 CO2 배출량을 거의 0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죠.

 

CO2에서 H2O로 떠나는 여정

지구온난화는 분명 진행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도 지구온난화에 일정 부분의 책임이 있습니다.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7%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고 강도의 철강재를 만들기 위해 뜨거운 불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사의 새로운 기술 덕분에 우리는 세계 최초의 화석연료가 없는 철강재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철강재는 생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대신 물을 배출하게 됩니다.

여기, 이렇게 병에 담긴 것처럼 말이죠.

관련 정보는 https://www.ssab.com/en/fossil-free-steel/purewaste에서 확인하세요.

 

Pure Waste

A journey from CO₂ → H₂O

www.ssab.com

 

SSAB는 광석 환원 공정에서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고 CO2 대신 물을 배출하는 HYBRIT 기술을 사용합니다!

SSAB CTO Martin Pei는 COP27에서 처음으로 Pure Waste를 마시기도 했죠!

환경을 생각하는 SSAB의 선한 발걸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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