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하다." 는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을 때 사용되는 말이죠. 작업현장에도 떴다! 하면 환영받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SSAB의 Strenx(스트렝스)가 항상 듣는 말인데요. 다른 강판들보다 훨씬. 더 강하지만 Strenx(스트렝스)는 가공이 상대적으로 잘되므로 작업현장에서 정말 환영받는 제품이라고 해요. 오늘은 Strenx(스트렝스)가 무엇인지, 어디에 사용되는지 등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Strenx(스트렝스), 네 정체를 알려줘! "더 가볍고 더 강하게" 제품을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는 더 얇은 두께의 고강도 강재가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고장력 강판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죠. SSAB에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강재, S..

Strenx 이야기/Strenx 가이드 2020. 8. 12.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