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nx 고소작업대 크레인으로 더 가볍게, 더 높이!

오늘 만나볼 기업은 고소작업대 크레인을 제작하는 'Bronto Skylift'(이하 Bronto)입니다. 

SSAB의 Strenx(스트렝스)를 사용하고 고소작업대 분야에서 그야말로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데요!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은 Bronto의 초고장력강 고소작업대,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SSAB와 Bronto의 첫 만남

앞서 말씀드린 'Bronto'는 고소작업대 분야에서는 1등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SAB와 Bronto의 만남은 1992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더 좋은 품질의 고장력 강재 제품부터 부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제작하기 위해 SSAB와 Bronto의 관계는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초고장력 강종을 사용한 고소작업대 크레인은 남들보다 한 발 더 앞서가는 기회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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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x 고소작업대 크레인의 좋은 점

Bronto의 고소작업대는 낮은 무게와 높은 강도,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가진 대표적인 크레인 제품입니다. 강도가 600MPa~900MPa인 Strenx제품으로 제작했기 때문인데요. 물론,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강도의 소재의 고소작업대 크레인은 꾸준히 개발 중이랍니다.

Strenx 크레인 덕분에, Bronto는 짐이 가득 담긴 작업대를 112m 높이까지 들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전 세계 소방대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하늘을 찔렀죠. 구조작업을 할 때 40초 안에 작업대를 고정한 후 구조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빨랐거든요. 가벼운데 빠르게 올라가니 구조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제품이었겠죠?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강재로 만들었으니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죠.

 

Bronto의 스트렝스 크레인 자세히 알아보기

 

고소작업대가 가벼워야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입니다. 작업대가 가벼워야 많은 사람을 구조할 수 있고 더 많은 소방대원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죠. 또 Strenx 고소작업차도 가벼워서 무거운 장비 투입이 어려운 일반 도로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Bronto는 Strenx 초고장력강을 사용한 이후 무게를 77톤까지 줄였으니 정말 대단하죠?

 

 

고소작업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

Strenx로 제작한 구조용 고소작업대 크레인은 지금 사용하는 제품보다 적게는 20%, 많게는 40% 이상까지 가볍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더 가볍고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죠. 또 소재 두께가 얇아지다 보니 용접도 더 쉽고 생산도 더 빠르게 가능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SSAB가 최고급 조질강 제품을 가장 오랜 기간 생산해온 제조업체기 때문인데요. 다른 합금이 섞이지 않은 Strenx의 높은 청정도와 SSAB만의 제조 공정 덕분에 최고의 고장력강이 탄생하게 되었죠. 

최고의 장점만 모은 Strenx 크레인, 꼭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더 가볍고 더 높이 올라가는 고소작업대를 찾으신다면,
지금 바로 SSAB에게 연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