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B Fossil free steel이 건설업과 손잡다

SSAB의 고품질 Fossil free steel이 이제 건설업으로 나아갑니다.
무화석철강을 사용해 건물 수명 주기동안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철강재, 건축으로 도약하다

'세계 최초 화석연료 사용 제로 철강재 건축물의 탄생'
SSAB 그룹의 자회사 Ruukki Construction은 고객에게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철강 건축 자재(샌드위치 판넬, 외관 클래딩, 지붕 및 벽 구조물)를 세계 최초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건설은 가장 중요한 철강재를 사용하는 산업 중 하나이며 전 세계 철강 수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Fossil free steel(화석연료 사용 제로 강재)의 사용은 Ruukki에게 지속 가능성 '탄소 중립'을 향한 중요한 첫 걸음입니다. 건축 자재들은 SSAB의 HYBR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Fossil free steel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2026년에 상업화 하여 시장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고객들이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돕기 위해 우리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으며, 건물의 수명 주기가 끝날 때까지 Fossil free steel의 가치 사슬을 형성하기 위해 고객과 협력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Ruukki는 제품 공급 체인에서 무화석 철강을 사용해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약 85% 정도 줄일 예정입니다. 또,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통해 건물의 수명 주기 동안 최대 30%의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 2026년까지 탄소 배출을 25% 더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의 미래를 이끄는 화석연료 사용 제로 철강재

철강재는 건물, 자동차, 의료 장비, 가전제품, 철도, 교량 등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런만큼 철강업계는 전체 CO2 배출량의 7% 이상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용광로를 사용하더라도 지구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SSAB는 화석연료를 전형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철강재를 시장에 공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LKAB 및 Vattenfall과 함께 SSAB는 탄소 배출량이 전혀 없는 세계 최초의 화석 연료 사용 제로의 철강 제조 기술을 발명했습니다. HYBRIT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스웨덴의 CO2 배출량을 10%, 핀란드의 CO2 배출량을 7%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SAB의 무화석 철강재는 자사 제품이 화석 연료 대신 대체 에너지원만을 사용하여 고급 소재로 제조된다는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SSAB의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철강재 사용 동참함으로써 귀사도 화석연료 배출 없는 미래로의 전환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